경찰, 채용 비리 혐의 창원산업진흥원 압수수색
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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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채용 비리와 관련해 경남 창원시 산하 기관인 ‘창원산업진흥원’을 압수수색했다.

지난 6일 마산동부경찰서(서장 박정덕)에 따르면 마동서 수사팀이 창원산업진흥원을 찾아 직원 채용 관련 서류를 압수수색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압수수색은 마쳤고 경찰은 컴퓨터와 관련 서류 다수를 확보해 정밀 분석할 계획이다.

경찰은 지난 5월 A 씨 등 4명에 대한 사기 및 알선수재 혐의가 담긴 고소장을 접수했다.

고소장엔 창원산업진흥원에 채용되기 위해 로비스트 A 씨 등에게 1000만 원 넘게 건넸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실제 창원산업진흥원 임직원이 관련되어 있는지 조사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항이라 자세한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답했다.

한편 창원산업진흥원은 지난 5월 진흥원장과 정규직 행정사무직6급, 기간제 노동자를 채용공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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