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소장 김성학) 조리중급반 30기는 6일 창원 의창노인종합복지관(의창구 명곡동 소재)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복지관 방문은 단순 부대교육에서 벗어나 민간ㆍ복지시설에서 급식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배우고, 현장감을 기르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조리중급반은 지난해부터 정기적으로 창원 의창노인종합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조리중급반 교육생 12명은 이영식(원사) 담임교관과 함께 복지관 어르신과 관계자 400여 명에게 직접 요리한 안동찜닭, 시락국 등을 점심 식사로 제공하고 직접 배식도 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조리 부사관들은 복지관에서 근무하는 영양사에게 위생 교육과 영양컨설팅을 받으며, 단체급식의 유통-위생-급식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장차 승조원들의 건강한 식단을 책임질 조리 전문가로서의 자질을 함양했다.
한편, 7월 15일부터 9월 2일까지 7주간 진행되는 조리중급반 30기는 교육기간 동안 경남교육청 학교급식 연구소, 아시아레이크 사이드 호텔 등에서 조리실습과 단체급식시설 견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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